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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인사말

"그대 꽃 모두 꽃" - 아름다운 말과 표현, 향기를 품은 꽃처럼 은은하게 퍼지길 -

“우리가 살아가는 삶이 더 따뜻해지길 바란다”

복지관 인근에 있는 한 초등학교 입구에 책 글귀를 담아 놓은 현수막이 하나 걸려있었습니다.
“네가 가는 길은 모두 봄이고 네가 보는 것은 모두 따뜻하고 네가 하는 것은 모두 밝을 테니 너는 그 속에서 꽃처럼 피어나기만 하면 돼”
초등학교의 풍경과 아이들의 모습이 그 문구와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처럼 느껴졌으며 저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졌습니다.
아마도 아이들을 생각하는 그 마음, 따뜻한 글귀가 주는 힘 이러한 것들이 저의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준게 아닌가 생각됩니다.

우리의 삶이 이러했으면 좋겠습니다! 서로를 아껴주는 마음, 따뜻한 말 한 마디.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이 삶을 따뜻하게
해주는 것은 어쩌면 사소한 말, 마음가짐 등으로 달라질 수 있지 않을까!라는 생각을 다시금 해봅니다.

"그대 꽃 모두 꽃" 향기를 품은 꽃처럼 주변을 은은하게 아름다움으로 물들일 수 있는 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.

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장 지현 두손모음

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장 지현스님 사진